[CISCO] 이더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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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 2계층에서 하는 일 }

 - 2계층은 하나의 네트워크 대역 즉, 같은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여러 장비들 중에서 어떤 장비가 어떤 장비에게 보내는 데이터를 전달

 - 추가로 오류제어, 흐름제어 수행

 - 2계층은 하나의 네트워크 대역 LAN에서만 통신할 때 사용한다.

 -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할 때는 항상 3계층이 도와주어야 한다.

 - 3계층의 주소와 3계층의 프로토콜을 이용 하여야만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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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 MAC 주소 }

 - 명령 프롬프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. (cmd창에서 ipconfig /all 명령 사용) (/all 옵션 : 자세한 정보 표시)

 - 네트워크 상에서 서로를 구분하기 위하여 장치마다 할당된 물리적인 주소

 - OUI 6개의 24bit + 시리얼 번호 24bit = 48bit의 형식 (ex. 00-50-B6-C0-00-02 , 0050.b6c0.0002)

 - OUI는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제조하는 벤더사 식별 코드

 - 이더넷 장치에 미리 할당되어 있어, 기본적으로 변경할 수 없는 주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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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 이더넷 프레임 포맷 }

 - Preamble(프리엠블) : 물리계층 헤더

     =>> 1010101으로 된 7개 비트를 통하여 송신지와 수신지를 동기화

     =>> Preamble의 끝에는 1010101 + 1 비트의 형식으로 프레임의 시작을 알리는 SOF(Start of Frame Delimiter)존재

 - MAC dst, MAC src : 목적지 MAC 주소, 출발지 MAC 주소

 - Ethernet Type - 데이터에 내제된 네트워크 프로토콜 타입을 식별 (ARP : 0x0806, IPv4 : 0x0800)

 - Data/Payload - 실제 데이터

 - 총 14Byt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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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 이더넷 동작 }

 - 버스형 토폴로지는 초창기 이더넷 형태로 하나의 회선을 여러 기기가 공유

 - 장치간에 충돌(Collsion)이 발생하는 형태로 데이터를 제어하는 방식이 요구.

 - 이더넷은 이 제어를 위해 CSMA/CD라는 방식을 이용

 - 현재는 대부분이 버스형에서 스위치를 중심으로 하는 스타형으로 사용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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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 CSMA/CD }

 - CSMA :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

 - CD : Collision Detect

 

 - 동작 순서 -

1. 회선 상에 이미 다른 신호(Carrier)가 있는지 감지(Sense) 한다.

2. 두 번째로 이미 회선이 사용중이면 잠시 기다린다.

3. 회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즉시 데이터를 전송한다. (Multiple Access)

4. 수신측이 응답이 없거나 다른 데이터와 충돌이 나면 일정시간 대기 후 다시 시작한다. (Collision Detection)